뉴저지의 Wick Shopping Plaza라는 마트 앞에서 탄피를 발견했어요; 이렇게 마트 앞에 총알이 있어도 되나 모르겠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런 탄피를 발견해서 신고했다면 군대가 왔을까요?


탄피에 해당하는 총알의 뒷부분을 영어로는 총알(bullet)에 케이스를 씌운다고 해서 Bullet Casings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미 사용한 총알이 없는 탄피는 Empty Bullet Cartridge라고 부릅니다.
Bullet Casing
Bullet Cartridge